선문대, 가상공간에서 아이디어 실현 ‘FabLab’ 개방

예비 창업가 등 기술적 아이디어 가상공간에서 실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0-06 16:34:42

선문대의 한 참가자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학생과 예비 창업가 등에게 기술적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작 실험실(FabLab, Fabrication Laboratory)’을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선문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전날과 이날 선문대 대동제 기간 모빌리티의 소재와 부품, 장비 등을 직접 제작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FabLab을 공개했다.


FabLab은 사용자가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 등 실험 생산 장비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간단한 시제품 제작도 가능한 공간이다. 가상현실(VR) 영상 장비를 활용해 자동차 주행 시뮬레이션 체험과 신기술을 접목한 가상훈련 콘텐츠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율주행로봇과 키오스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위고봇(WIGOBot)과 인공지능(AI) 학습 기반의 터틀봇(TurtleBot)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 장비들을 체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사업단은 지난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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