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스마트철도 ICC '철도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열어

국내 철도 R&D 추진방향과 미래 철도산업 발전방향 정보 공유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0-06 11:08:13

‘철도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 3.0사업단 스마트철도 ICC(산업체협업센터)가 한국교통대 철도부품창의연구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인프라경제연구원과 ‘철도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을 비롯해 산학연관에서 8명의 패널이 참석해 국내 철도 연구개발(R&D) 추진방향과 미래 철도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김재문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인프라 경제연구원 철도위원장)이 좌장으로 철도산업 기술의 국산화 현황과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질의응답도 나눴다.


특히 철도산업 해외 진출 애로사항에 대해 산업체로부터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으며, 철도기술의 R&D와 사업화 방향에 대해 공유해 한국철도산업의 미래가능성을 확인했다.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 철도기술의 현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동시에 철도산업 기술 발전과 정책 창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며 “스마트철도 ICC 산업기술분야의 활성화와 동반성장, 산학연 공유·협업활동 등의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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