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교양교육 교재, 세종도서 우수도서에 선정
학술부문 우수도서 '지식인의 글쓰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0-06 09:29:3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동대학교는 이만식, 김용경, 원흥연, 최영미 교수 공저 ‘지식인의 글쓰기’(한올)가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현재 경동대 온사람교양교육대학 교양필수 교과 ‘글쓰기와 토론’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선정’사업은 독서문화 향상, 창작 의욕 고취, 출판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학술과 교양부문 우수도서를 매년 선정해 왔다. 이번 학술부문 신청 도서는 2427종으로, 심사위원 67명이 두 차례 심사 후 모두 400종을 선정했으며, 선정도서는 전국 700여 곳 공공도서관 권장 도서로 보급된다.
집필에 참여한 이만식 산학부총장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과 치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수용하고 타당한 근거를 모아 깁고 정리해 자기주장을 정당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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