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이준우 씨,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알림·블루투스 기능 탑재한 ‘안심 알림이 링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0-05 11:43:2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학교는 글로벌미래교육원 이준우(사진·시각디자인전공) 씨가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특허청·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주최하며 초·중·고·대학생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숭실대에 따르면 이 씨가 발명한 ‘안심 알림이 링거’는 간호에 지친 환자 보호자과 업무로 바쁜 간호사의 입장에 주목해 탄생했다. 특히 링거가 다 투입된 후 바로 빼지 않을 경우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알림기능을 탑재해 병간호의 질을 높였다. 전문가용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까지 탑재해 스마트워치 등과의 연동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알림기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미래교육원 백금란 지도교수는 “이준우 군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세상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디자인 이상의 디자인을 창조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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