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KU Global Center LA 사무소 개소
청년 창업가 미국 진출 교두보…지원 거점으로 활용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0-04 13:26:2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는 4일 전날 실리콘밸리, 북영에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KU Global Center LA’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국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KU Global Center를 계속 확대해 스타트업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 지원 거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KU Global Center LA 사무소는 현지 파트너 발굴과 시장테스트, 로컬 마케팅 전략 수립, 현지 투자유치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무엇보다 현지 성공한 교우 기업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실질적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택 총장은 “이번 KU Global Center LA 사무소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교우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멘토링 장소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려대는 학생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크림슨창업지원단을 신설해 창업교육과 지원기관 전문화를 추진했다. 매 학기 CEO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학생 창업가를 양성하고, 2019학년도 2학기부터는 '기술창업 융합전공(Technology Entrepreneurship)' 과정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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