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세대공감 Fashion Festa' 열어

남구 지역 중장년층 대상 전문모델 양성과정 성과 선보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30 15:51:24

영남이공대의 '세대공감 패션 페스타'에서 시니어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9일 대학 천마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세대공감 패션 페스타(Fashion Festa)’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하이브(HiVE) 사업의 하나로, 남구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모델 양성과정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 모델 양성과정에서는 지난 8월 18~9월 27일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모델 기본, 무대 동선, 포토포즈, 런웨이 실습, 퍼포먼스 워킹, 모델 워킹 등 실무적인 모델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안경미 무용가의 축하공연, 유소년(남구 꿈자람 마을학교) 모델·주니어모델· 전문모델·시니어모델 런웨이, 피날레 순으로 이어졌으며, 조재구 남구청장이 깜짝 런웨이도 선보였다.


특히 2022학년도에 신설된 모델테이너과 학생들이 런웨이에 함께해 한학기 동안 배운 모델전공 실력을 선보였으며, 패션쇼와 런웨이 실무능력을 함양했다.


이재용 총장은 “지난 6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된 후 안지랑 곱창골목 상생축제부터 세대공감 패션 페스타까지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의 거점으로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 목표에 충실했다”며 “남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역할을 생각하고 지역민이 대학과 함께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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