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갑 Gloris, INC. 회장, 한국외대에 발전기금 10만달러 기탁

"후배들이 외대의 교육 통해 사회에 보탬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9 09:49:24

강일갑(오른쪽) Gloris, INC. 회장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과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부금 약정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강일갑 Gloris, INC. 회장(한국외대 스페인어과 79)이 대학발전기금 10만 달러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7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의 미주지역 동문회 방문 중 뉴욕에서 만나 미래 비전 달성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느껴 이번 기탁을 결심했으며, 이를 통해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을 위한 힘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 회장은 “학창시절 외대를 만나 국제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꿈을 키울 수 있었고, 어학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한 개인이 더 큰 목표를 갖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이 뒷받침돼야 하고, 후배들이 외대의 교육을 통해 꿈을 펼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 회장은 한국외대 뉴욕동문회장, 한인보험재정협회(뉴욕)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해외 졸업생과 미주 한인 교포들의 단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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