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유학생들, 소외계층에 빵 나눔

식품과학부 동아리 도움으로 쿠키 등 만들어 전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8 19:43:10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선문대 학생 20여 명의 학생은 매주 교내 제빵실습실에서 식품과학부 전공동아리 ‘빵 터지는 행복 소리’ 학생들의 도움으로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쿠키 300여 개, 스콘 100여 개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유학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역사·영상콘텐츠학부 2학년 마츠다 미사토 학생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쿠키와 스콘을 만들고 주변에 나눠줄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76개국에서 온 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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