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 수준 높은 해킹·해결방안 제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8 10:06:12

건양대 학생들이 ‘2022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의 ‘제2회 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이 지난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의 ‘제2회 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8일 건양대에 따르면 한국중부발전과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관한 이 대회는 국가 공공기관이 실제 운영되는 웹서비스 환경에서 화이트해커가 보안취약점을 찾는 모의해킹을 수행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내용으로 열렸다. 대회에는 건양대 등 충청지역의 대학 15개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아이스코리아노팀(이지유, 이준형, 박상훈, 장한서)이 대상을, 로악귀팀(이재현,김정혁,박영규,정유현)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심사진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모의해킹을 수행하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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