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강안학이란 무엇인가’ 학술대회 마련
오는 30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7 15:19:2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과 한강학연구원은 오는 30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강안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27일 경북대에 따르면 강안학(江岸學)은 낙동강 연안지역의 학문을 의미하며, 학술대회는 경북대 정우락 교수의 ‘강안학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발표, 계명대 홍원식 교수의 ‘낙중학 10년, 회고와 과제’, 대구교대 장윤수 교수의 ‘강안학의 학문 정체성과 몇 가지 문제점 검토’ 등 7개 주제발표로 이뤄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남문화연구원의 원복학술기금으로 열린다. 원복학술기금은 한강학과 한국학 연구에 앞장선 전 담수회장 일초(一樵) 정원용(鄭遠容) 선생의 아들인 성균관대 정재황 교수가 부친의 뜻을 이어가고자 경북대에 전달한 발전기금 1억원으로 조성됐다.
이영호 영남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낙동강문화와 문학·역사·철학 등의 학제적 연구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앞으로 더욱 강안학과 그 문화를 연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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