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가을축제 ‘QUINQUATRIA: LIGHT UP‘ 연다

2022 인권문화제 'IT'S ALL RIGHT'도 열려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7 13:32:1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28~30일 2022년 대동제 ‘QUINQUATRIA: LIGHT UP‘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축제에 이어 2년 만에 오프라인 축제로 재개된 한국외대 가을 대동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두웠던 대학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밝히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는 고대 로마의 미네르바 여신의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외대만의 고유한 축제를 의미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여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각 국가와 언어권 고유의상을 입고 약 200명의 학생이 캠퍼스를 누빌 예정이다. 29일에는 밴드 동아리, 댄스 동아리, 응원단이 어우러져 공연을 펼친다. 또한 댄스경연대회 '스트릿훕스(HUFS)파이터'의 우승자를 가린다.


30일에는 밴드 동아리, 댄스 동아리, 힙합 동아리, 풍물패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FBS외대교육방송국 공동 주최 가요제 '하늘과 밤과 별과 외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과대학과 학과(부), 한국외대 홍보대사 새로미, 진로취업센터, FBS외대교육방송국, 외대교지편집위원회 등 한국외대 학생자치기구 41개가 참여해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축제에서 함께 열리는 2022 인권문화제 'IT'S ALL RIGHT'를 통해 영화제, 책 읽는 잔디광장, 부스 프로그램 등도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제56대 총학생회 ‘이룸’ 인스타그램(instagram.com/hufsstud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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