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 실시

졸업예정자 대상, 성공적 직무 수행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7 09:42:27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안경광학과가 지난 20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후 산업체에서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위한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산업체 현장 전문가가 산업체 입사 단계의 핵심실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산업체 실무 검증평가로, 현장중심교육과정의 실제적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평가직무는 안경사로 자각적 굴절검사 수행과정을 평가했다. 평가요소는 굴절검사, 교차원주렌즈를 이용한 난시정밀교정, 편광시표를 이용한 양안균형검사 등 10개 항목이다.


평가위원은 10년 이상 해당 직무를 수행한 산업체 전문가와 교내 교수 등 8명으로 구성했다. 종합적 관찰법, 질의응답, 실무수행과정과 결과 평가 등으로 직무수행능력을 충족시킨 학생들에게는 총장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한다.


최계훈 안경광학과장은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는 취업 후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핵심실무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 시력과 안 보건을 위한 인성과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안경사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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