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제301학생군사교육단, 다부동 전적지 탐방

115km 도보답사 통해 체력과 인내심, 국가관 확립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6 15:10:3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제301학생군사교육단이 지난 24일 제8회 다부동 전적지 탐방을 위해 도보답사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부동 전적기념관까지 115km 도보답사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출정식에는 제301학군단 후보생 89명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3차에 걸쳐 115km를 도보행군하고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체득하게 된다.


1차 도보 행군은 대학에서 출발, 안동 정외마을까지 약 41km 이뤄졌으며, 2차는 11월 6일 안동에서 의성까지 약 38km, 3차는 11월 20일 의성에서 최종 목적지인 다부동까지 약 36km를 행군하게 된다.


최우혁 후보생(철도전기기관사과 2학년)은 “이번 행군을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증진할 수 있었으며, 힘들고 어려웠지만 중대장 후보생으로서 동기들과 후배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완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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