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 큰잔치

‘도전! 우리말’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행사 풍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6 14:45:29

전주대 국어문화원이 한글날을 맞아 전라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2022년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 큰잔치'를 연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오는 10월 8일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사람과 하늘과 땅의 마음을 담다’라는 표어로 전라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2022년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 큰잔치'를 연다.


26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3개의 대회와 한글문화 체험마당,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전! 우리말’은 KBS 도전! 골든벨 진행방식에 따라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우리말 상식과 전북의 역사와 인물 관련 문제를 풀면서 국어능력과 애향심을 키운다.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 그래서 나는 한국어를 공부한다’라는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사랑과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다. 전북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60세 이상 늦깎이 문해 학습자들이 겪은 여러 일화와 감동을 전하는 ‘성인 문해 학습 체험수기 공모전’과 문해교육사들이 만난 열정적인 배움의 모습을 담아내는 ‘문해교육사 체험수기 공모전’도 열린다.


‘2022년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 큰잔치’의 각종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주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korean.jj.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각 대회 접수 마감 날짜에 맞춰 전자우편(korean5@hanmail.net)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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