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바다 품은 골목 사진전

부산·인천·목포·군산·통영 등 항구도시 골목 풍경 50여 점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6 14:02:56

26일 부경대가 부산MBC와 공동으로 마련한 기획전 ‘골목, 바다와 이야기를 품다’가 개막돼 사람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가 부산MBC와 공동으로 마련한 기획전 ‘골목, 바다와 이야기를 품다’가 26일 개막돼 오는 10월 28일 열린다.


부경대에 따르면 전시회에서는 전국 골목 구석 구석의 풍경과 사연을 소개해온 부산MBC 다큐멘터리 포비든앨리에서 선보였던 골목 풍경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전국 골목 중에서도 부산과 인천, 목포, 군산, 통영 등 5개 항구도시 골목을 촬영한 외국인 사진작가 5명의 작품 50여 점이 공개된다.


이 작품들은 부산 영도, 까고막길, 매축지마을, 우암동, 인천의 차이나타운, 배다리, 신흥동 철길마을, 백마장, 목포의 금화동, 시화골목, 다순구미골목, 군산의 째보선창, 근대화거리, 99골목, 통영의 강구안, 동피랑, 봉수골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역동성이 살아 숨 쉬는 항구도시 골목 풍경을 담았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문의는 부경대 HK+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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