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 개교 51주년 맞아 ‘화합 한마당’

학생, 교수, 졸업생 참여 축제 열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6 11:43:15

전북대 의과대학 개교 51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의과대학이 지난 22~23일 개교 5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개교5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의학교육평가인증에 대한 중간평가 경과보고와 우수 연구학생 시상 등이 열렸다. 우수 연구학생으로는 의예과 2학년 의학통계 3개 팀과 의학과 1학년 의학연구 8개 팀, 의학과 우수논문 7개 팀 등이 선정돼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정영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일상속 인권-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의료인들이 갖춰야할 인권의 중요성과 실제 의료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예방과 대응을 전했다.


2부에서는 전북의대 동창회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의대 동창회에 대한 소개와 장학금 전달, 졸업 20주년을 맞은 의대 졸업생들의 발전기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날 의대 동창회는 학생들에게 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졸업 20주년을 맞은 제26회 졸업 동기모임에서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임석태 의과대학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의과대학 학생들의 축제 한마당인 ‘명의제’가 열렸다. 명의제에서는 예과와 본과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축구와 농구대회가 열렸고, 의학도서관 잔디밭 앞에서 교수밴드와 엘도라도 등의 공연과 학생 장기자랑도 이뤄졌다.


임석태 의과대학장은 “전북대 의대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하나돼 세계에 우뚝 설 새로운 100년을 지향하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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