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제1차 ESG 위원회 회의
23개 신규 ESG 과제 발굴…실천 박차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3 16:32:29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는 23일 제1차 ESG 위원회를 열고 ESG 경영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및 실천을 다짐했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해 4월 ESG 경영을 선포하고 ESG 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대학 내 ESG 지원단과 ESG 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전영재 총장은 이날 “지난해 우리 대학은 E, S, G분과에서 6개의 과제를 수행했고 올해는 23개의 신규 ESG 과제를 발굴해 실천 중”이라며 친환경 캠퍼스, 인재육성, 대학의 윤리경영 측면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SG 경영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건국대는 지난해 환경 분과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사회적 책임 분과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 ‘그린 스타트업 밸리 조성’, 투명 경영 분과에서 ‘독립적 감사기구 설치 및 운영’ 등 6개의 과제를 수행했다.
올해는 ‘제로 웨이스트 캠퍼스 조성사업’, ‘KU 아임도그너 사업’, ‘KU ESG Brief 발간’ 등 총 23개의 신규 ESG 경영과제를 발굴, 진행하여 ESG 선도 교육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