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코로나19 팬데믹 3년 만에 ‘대동제’ 열어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오픈 페스티벌로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3 14:43:25

강원대 삼척캠퍼스 학생들이 대동제 곰두리&삼척동자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는 삼척캠퍼스가 지난 20~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동제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제31대 ‘설렘’ 총학생회가 ‘오랜 기다림의 설렘! Begin Again’이라는 부제로 연 이번 행사는 삼척문화의 이해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강원대 마스코트 곰두리 & 삼척동자 포토존, 부·복수전공박람회,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 홍보부스, 플리마켓, 포토존, 별빛체험, 푸드트럭,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졌다.


윤정의 삼척부총장은 “그동안 캠퍼스 내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대학축제의 한계를 넘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축제 형태로 기획된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역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지역거점국립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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