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공인재학부, 법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북도지방변호사회와 다양한 법조 실무경험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3 14:23:31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생들이 로펌 체험프로그램에서 법조 실무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공공인재학부가 전북도지방변호사회와 다양한 법조 실무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공공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해 지난 2019년부터 법조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법조실무를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공공인재학부는 로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주지방법원 견학, 재판 방청, 변호사 특강 등 다양한 현장체험과 변호사와의 토론·대화 자리를 마련해 전공교육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로펌 체험 프로그램에는 공공인재학부생뿐 아니라 인재등용관의 법전원 진학 준비반 학생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법원 견학, 공개재판 방청, 판례 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사전과제를 수행한 후 전주지방법원에서 민·형사 재판 단체 방청과 법률사무소 현장에서의 실무체험, 변호사와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눴다.


공공인재학부 유현종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조현장과 변호사님들을 만나 법조계의 흐름과 변호사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경험할 수 있어 느낀 점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에도 어떤 법조인이 돼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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