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주 전라중·장흥 관산초 교육기부 모델학교 현판식

전라·제주권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2 14:09:49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가 실시한 교육기부 모델학교 체험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가 교육기부사업 중 하나인 ‘모델학교’에 선정된 전주 전라중학교와 장흥 관산초등학교 등에서 현판식을 열고 교육기부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기부 모델학교는 지역사회 교육기부 자원을 초·중등교육에 활용해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선순환적 교육기부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일과 20일 전라중과 관산초를 찾아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인증하는 현판식을 열었으며, 관산초에서는 현판식 후 협약을 체결한 닥종이연구소가 공예체험도 마련했다.


박병기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장은 “이번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통해 전라·제주권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교육기부 지역센터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다. 교육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대상기관과 단체를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인 교육기부자와 기관을 연결해 주는 등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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