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베트남 다낭외대서 ‘한국어 쓰기 대회’

한국어 전공 학생 30여 명 참가, 실력 겨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2 10:31:25

안양대 교육대학원이 베트남 다낭외대에서 ‘한국어 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22일 베트남 다낭외대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학생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한글이지만 또박 또박한 글씨로 시험지을 채워나갔다.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이 개회한 ‘한국어 쓰기 대회’ 모습이다.


안양대는 576돌 한글날 및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이 대회를 마련했다. 다낭외대 한국언어문화학부 전공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나’, ‘코로나와 사회 변화’ 중 한 주제를 택해 2시간여 동안 한국어 쓰기 실력을 겨뤘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안양대 총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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