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3학년도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 신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애니메이터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22 09:49:1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를 신설하고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애니메이터 양성에 나선다.


22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에 30명 정원의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를 신설 운영하며, 기존 컴퓨터그래픽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디지털콘텐츠 산업변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기자재를 통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현장 실무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키우며, 수도권과 지역의 경쟁력 있는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 영남대 무시험 연계편입, 4년제 대학 일반편입 등 진학지도와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취업과 진로진학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종학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 교수는 “기존 디자인스쿨의 애니메이션전공에서 분리 독립한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 제작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까지 커리큘럼의 진화를 거듭해왔다”며 “메타버스크리에이터와 애니메이터 교육을 통해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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