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금오공감 아카데미’ 개최
지역 주민 위한 분야별 인문학 강연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1 17:05:4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는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문화 소양 함양을 위한 ‘2022 금오공감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오공대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9월에는 음악·사회, 10월에는 문학과 관련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금오공대 도서관에서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가 ‘바로크 시대, 바흐의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정 교수는 오는 29일에도 ‘베토벤, 혁명의 시대 혁명의 음악’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10월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의 ‘윤동주와 김수영’에 대한 문학 관련 특강이 예정돼 있다. 김 교수는 윤동주 3부작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세 번의 만남-백석과 동주’ 등의 저서를 펴냈다.
금오공감 아카데미는 금오공대 도서관과 삼일문고에서 월 2회, 하루 2번(금오공대 4시, 삼일문고 7시 30분) 열린다.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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