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해양환경 정화 활동
주민들과 함께 바다 쓰레기 100㎏ 수거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20 11:24:2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가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7일 영도구 동삼동 하리항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대 학생들은 이날 50여 명의 영도주민과 청소년들과 함께 태풍 힌남노로 몰려온 바다 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KMOU 기후행동 서포터즈 김수정 학생은 “분리수거만 아니라 처음부터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노력이 기업의 친환경적인 경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해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보전 행사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