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1~22일 ‘용봉대동풀이’ 축제
CUB대학가요제·연예인 공연 등 즐길 거리 풍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19 16:42:45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축제 용봉대동풀이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19일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며, 학생들을 응원하는 ‘7-Up’(Cheer-Up!) 캐치프래이즈로 내건 ‘2022년 용봉대동풀이를 21~22일 학내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오는 21일에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대방송 주관의 CUB대학가요제 본선 대회가 열린다. 22일에는 6인조 걸그룹 ‘오마이걸’, 2인조 어쿠스틱 밴드 ‘디에이드’, 힙합 뮤지션 ‘수퍼비&언에듀’ 등 유명 연예인이 대규모 축하 공연을 벌인다.
축제 기간 보조운동장에서는 미니 바이킹과 디스코 팡팡 등 놀이기구를 설치한 ‘에어바운스’가 운영된다. 도서관 별관 앞에서는 야구왕 선발대회와 종이컵 맞추기 등 길거리 탁구도 벌어진다.
공대 시계탑 앞에서는 학생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거리 노래방’이 열리고 노래방 인근에서는 세컨 핸드 제품, 개인 창작물 등을 등록해 판매하는 플리마켓 ‘참의 마켓’이 실명제로 진행된다.
제1학생회관에서는 공포분위기의 방 탈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방 탈출 추리게임’이, 인문대 벤치 옆에서는 학생들의 소원 메시지를 등불에 매다는 ‘소원등불’이 운영된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는 도서관 별관(백도)~사범대 사이에 배치될 ‘청년 푸드트럭’과, 백도, 공대, 인문대 앞에서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포장 판매하는 ‘음식부스’을 통해 푸짐하게 제공된다.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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