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예비 언어재활사 선서식

소명의식 갖고 언어재활 위해 헌신·봉사 다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19 13:50:54

대구보건대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이 예비 언어재활사 선서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언어치료학과가 지난 16일 제10회 예비 언어재활사 선서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선서식에서 2학년 학생 40명은 예비 언어재활사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언어재활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문을 낭독한 학생들은 향후 언어치료 현장 임상실습을 시작하게 된다.


행사에는 1년간의 임상실습을 마친 50여 명의 3학년 학생들도 참석해 후배들의 예비 언어재활사 선서식을 축하했다.


김시영 언어치료학과장은 “현장 임상실습에 나가는 학생들이 언어재활사로서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임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는 언어재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 언어치료학과는 지난 2003년 개설한 언어재활사 양성학과로, 현재까지 1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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