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와일드 피칭 열어

스타트업의 피칭능력 향상으로 스타트업 성장 도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19 10:36:12

경희대 창업보육센터가 마련한 스타트업 와일드 피칭 프로그램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희대학교는 미래혁신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자의 투자 유치 역량 극대화를 위한 ‘Try Everything 2022’ KHU 스타트업 와일드 피칭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경희대에 따르면 프로그램에는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대표자로 경희대 소속 입주기업과 서울·경기권역 소재 창업기업 중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IR(Investor Relations) 자료 발표(10팀), 사업역량 진단과 투자 멘토링, 피칭 종합 어드바이스, 시상·평가위원장 총평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대상 200만원 1팀, 최우수상 100만원 2팀, 우수상 50만원 2팀 등 시상도 이어졌다.


대상은 배러댄휴먼, 최우수상은 쉘랑코리아와 지오그리드, 우수상은 한지한톡, 그리니쉬가 수상했다. 특히 배러댄휴먼과 그리니쉬는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 한지한톡은 경희대 창업보육센터에 각각 입주한 기업이다.


장영표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교내 입주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였다”며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사업 의지를 고취하고 교내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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