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박물관, ‘2022 에꼴 드 목포’ 전
목포대 미술학과 출신 30여 명 작품 선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16 16:39:41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포대학교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목포대 박물관 MUM갤러리에서 ‘에꼴드 목포(ECOLE DE MOKPO) 27주년 전시회’를 연다.
16일 목포대에 따르면 에꼴드 목포는 목포학파 또는 목포파 라는 의미로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미술 창작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모임이다.
지난 1995년 결성돼 프랑스 파리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
27회째 맞는 올해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등 30여 명 회원들의 순수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목포대 미술학과 학생 5명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에꼴드 목포 박주생 회장은 “앞으로 에꼴드 목포는 27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작가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후배 작가들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꼴드 목포 전시 참여작가는 다음과 같다. 박석규, 박주생, 하철경, 변재현, 강금복, 강희주, 김경학, 김금남, 김상훈, 김영양, 박동근, 박성환, 박신애, 박인희, 박일정, 선명주, 손준호, 신지현, 오승관, 윤인자, 이미경, 이재현, 이호국, 임정임, 정나영, 조수경, 조영호, 조준, 최수란, 한갑수, 최근일, (학생 5인)김다현, 김민우, 김현지, 여승주, 이성호.
한편 이번 전시는 10월 20일~11월 4일은 전남대 박물관, 11월 17일~12월 9일은 순천대 박물관을 순회하는 초대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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