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연구팀, 골다공증 핵심 인자 찾았다
홍진태 교수팀, 당 단백질 CHI3L1 세계 최초 규명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15 09:06:02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연구팀이 당단백질의 일종인 Chitinase-3-like-protein-1 (CHI3L1)가 뼈 대사의 주요한 인자로 골다공증 예방 치료에 핵심적 분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충북대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와 경희대 치과대학의 윤형문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박경란 선임연구원(충북대 박사후연구원)은 최근 논문을 통해 CHI3L1 유전자 조작 동물과 사람 골다공증 환자를 분석해 골다공증에서 가장 상관성이 높은 인자로서 CHI3L1을 찾아냈다.
함께 뼈 형성 단백질(BMP2)의 활성화를 통해 골다공증 발병 및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논문은 의과학연구 분야 최상위 전문학술지인 Pharmacological Research(Impact Factor 10.33)의 2022년 10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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