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 한재호 씨, AAAP 2022 ‘우수포스터’ 수상
아·태 축산학회서 미래 대체식품 ‘배양육’ 기초연구 발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13 14:44: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BK21 동식물 위해요소 제어 그린바이오 인재양성 연구단 대학원생 한재호(사진·농축산식품융합학과 석사과정)씨가 제19차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 2022(AAAP 2022) 우수 포스터 선발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학술대회는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축산학계가 참여하는 대회로, 국내외 많은 연구자들이 축산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축산’ 이라는 주제로, 특별 세션, 12개 분야의 콘퍼런스, 1500편 이상의 포스터로 이뤄졌으며, 한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Efficiency of extracellular matrix for maintenance of porcine satellite cells in vitro’ 라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돼지 근육 줄기세포의 유지에 있어 다양한 세포외기질의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미래 대체식품인 배양육 생산에 기초가 되는 연구로서 주목 받았다.
또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재원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분자세포실험실과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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