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가을밤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사강의 소설과 브람스 음악의 감미로운 만남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13 14:41:07

전주대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사강의 소설과 브람스의 음악이 가을밤에 만난다.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음악학과 이주용 교수와 산업디자인학과 김기정 교수기 무대에 서는 10월 25일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이다.


13일 전주대에 따르면 ‘책으로 만나는 클래식-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콘서트는 프랑스와즈 사강의 동명 소설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내악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콘서트에서는 문화연구자 김기정 교수의 책 소개와 피아니스트 이주용 교수의 연주와 해설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청중이 구매한 티켓과 같은 수의 좌석을 문화소회계층에게 기부하는 ‘동행티켓 1+1’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한벽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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