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공지능전공’학부 신설
경북대와 공동학과 운영…교원·교육시설 공유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13 10:11:41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가 디지털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2023학년도에 인공지능전공을 학부에 신설한다.
13일 부산대에 따르면 인공지능전공은 정원 68명으로 이날부터 시작되는 수시에서 43명, 12월 30일 실시되는 정시에서 25명을 각각 모집한다.
부산대 인공지능전공은 경북대 인공지능전공과 공동학과로 운영된다. 공동학과는 부산대 68명과 경북대 60명 등 128명을 모집해 두 대학의 교원·교육시설 등을 공유한다.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학점을 교류하고 공동학위증을 수여한다.
부산대는 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 문제해결 중심 교육을 통해 헬스케어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금융, 지능형 물류 시스템 등 국가 주요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미국 스탠포드대와 USC 등 세계적인 대학에서의 단기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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