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라오스기업인 대상 최고경영자과정 3기 마쳐

강의교육과 필드 트레이닝으로 구성, 26명 수료생 배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08 13:50:3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는 지난 22~31일 라오스기업인 대상 최고경영자과정 3기를 열어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상명대와 라오스 국영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최고경영자를 위한 경영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8월 1기, 2019년 2월 2기를 배출하고 이번 3기 과정을 열었다.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최고경영자과정은 라오스 선도기업의 오너와 임원들이 자비 부담으로 한국에서 약 2주간 집중 경영교육을 받는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교육과정은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물류, 농업, 신비즈니스와 신상품 개발 등으로 집중한 강의교육과 필드 트레이닝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LG CNS, 롯데면세점, 신세계 노브랜드, 롯데홈쇼핑, 토니모리, 국민체육관리공단 경륜경정사업부, 스마트팜 업체 등을 방문했다.


사업의 책임자인 경영학부 최은정 교수는 “특히 이번 3기는 라오스의 현직 대통령 아들 내외, 전직 대통령 아들 등 라오스의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해 라오스에서 명성을 가진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임을 증명했다”며 “라오스 기업인 대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의 경영교육뿐 아니라 한국과 라오스 간의 다양한 형태의 발전적 산업 협업이 이뤄지도록 양 국가 간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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