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업무협약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역량 강화 위해 협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08 11:03:0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희대학교는 미래혁신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교육, 연구, 사회공헌 등 관련 정보 교류, 온·오프라인 창업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한 선도적 산학협력 융합 모델 구축,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각종 산학협력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협약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창업 아이템 선정, 시장개척 노하우 등 실전 중심의 창업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 탐색, 취업 멘토링, 대기업 탐방, 중소기업 현장방문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경희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취·창업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영표 창업보육센터장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의 전문 자문 외에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을 함께하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이 형식적이지 않고 실질적인 발전의 계기가 돼 대학 창업보육기관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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