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물관, ‘문화재인문학’시민강좌
지역 주민 대상 불교문화와 문화재 대면 강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07 14:36:3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2022년도 박물관 문화대학 ‘문화재인문학’ 강좌의 문을 열었다.
7일 순천대에 따르면 문화재인문학 시민강좌는 전날을 시작으로 모두 13회에 걸쳐 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대면 강좌로 운영된다.
강좌 주제는 ▲사찰과 서원 건축 ▲불탑과 승탑 ▲불화의 조성과 봉안 ▲불복장과 사리장엄 ▲고승 진영 ▲고려대장경의 이해 등 불교 문화재에 관한 주제뿐만 아니라 ▲삼국시대 고분 ▲고문서의 이해 ▲직물 문화재 등이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해남·강진과 고령·합천 지역 현장 답사도 계획돼 있다.
각 강좌는 남권희 경북대 명예교수, 송일기 중앙대 명예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이 진행한다.
순천대 이종수 박물관장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수십 년간 연구해온 인문학적 가치를 담아낸 강의와 현장 답사를 통해 순천을 비롯하여 여수·광양·구례·곡성 등 인근 시민들이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