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제1기 인권 서포터즈, 노원구 양성평등 유공자 단체부문 표창

인권증진 캠페인과 카드뉴스 제작 등 활동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07 10:00:40

2022 노원구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여대 인권센터 소속 제1기 인권 서포터즈가 단체부문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인권센터 소속 제1기 인권 서포터즈가 최근 노원구가 주최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 단체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여식은 지난 1~7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실현과 양성평등의식 향상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10명의 서울여대 학생으로 구성된 제1기 인권 서포터즈는 학내 구성원 대상 인권증진 캠페인 실시와 카드뉴스 제작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인권의식 함양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지원하고, 인권 친화적 캠퍼스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제1기 인권 서포터즈 대표로 표창 수여식에 참여한 홍예림(기독교학과 졸업) 서포터즈는 “앞으로도 사회에서 성별의 차이로 겪는 차별이 있다면, 차별을 줄이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