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첨단과학캠퍼스 개교
제약산업 미래인력양성센터 등과 연계 클러스터 구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06 16:34:2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가 6일 정읍연구개발특구에서 개교했다.
6일 전북대에 따르면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약학 인재 양성을 선도할 첨단과학캠퍼스는 9917㎡부지에 건축면적 297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첨단과학캠퍼스는 강의실과 실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연구관과 4층 규모의 기업관, 46실 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대는 첨단과학캠퍼스를 생명(BT)과 환경(ET), 소재(NT)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융합과학 교육의 산실로 조성하고, 인근에 조성된 정부 출연 연구소와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첨단과학캠퍼스는 대학원 과정의 바이오융합과학과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융합공학 전공도 신설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정부 출연 연구소와 연계한 새로운 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의 새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첨단과학캠퍼스 인근에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운영 중이고, 바로 옆 부지에 ‘제약산업 미래인력양성센터’도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전북대는 이 기관들과의 융합을 통해 이 곳을 제약과 미생물 미니 클러스터로도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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