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GTEP 사업단, 2022 싱가포르식품박람회 참가
협력업체 8곳 도와 제품시연, 바이어상담 및 시장조사 등 현장마케팅 진행
이지선
ljs@dhnews.co.kr | 2022-09-06 16:20:15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제주대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5일부터 'Singapore EXPO'에서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제주대 GTEP 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3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다. 박람회는 9일까지 열린다.
박람회장에는 전 세계 3500개사 5만50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한다. 행사장에서는 식품산업 기술 및 혁신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미팅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 GTEP사업단 16기 요원 12명은 협력업체인 ▲제주자연초 농업회사법인 ▲프레시스 ▲베베푸드코리아 ▲코어그린 ▲녹차원 ▲갓바위식품 ▲ 애월아빠들 ▲ 해여름 등을 도와 제품시연과 통역, 바이어상담·시장조사 등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조현지(무역 4)씨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 등을 할 수 있어 가슴이 설렌다"며 "제주지역 기업을 홍보하는 동시에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TEP사업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지난 200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및 전국 20개 대학과 협력해 시행해 온 대학생 무역전문인력 양성 대표사업으로, 현재까지 9544명의 예비 무역인을 배출했다.
올해도 전국 20개 대학에서 707명의 학생들이 480시간 이상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입·전시마케팅·전자상거래 등의 무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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