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아트안경 전시회 열어

김광태 명장으로부터 기증받은 아트안경 144점 전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9-06 11:21:42

대구보건대 아트안경 전시회 내부 전경.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모의안경원에서 아트안경 전시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되는 작품은 단양에서 42년째 독일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광태 명장으로부터 지난 5월 기증받은 144점의 아트안경이다.


2012년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비법전수 전문가’로 선정된 김 명장은 ‘홍대용상’이라고 불리는 특허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국제특허를 포함해 안경 관련 특허를 19종 보유한 아트안경 디자인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아트안경은 안경에 보석 세공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실용성과 심미성까지 갖췄다.


학기 중 상시 전시하는 이번 작품은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며, 안경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안경 관련 산업체를 대상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올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에 선정돼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와 안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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