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안전보건학과 신설…2023학년도 30명 모집
산업안전보건 분야 등 전문자격 취득 과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06 09:40:4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가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원광대는 2023학년도부터 자연과학대학을 보건과학대학으로 변경하고, 안전보건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원광대의 안전보건학과 신설은 오는 2024년부터 5인 이상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이 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원광대 안전보건학과는 경쟁력을 갖춘 능동적인 안전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체 등에서 활동하는 안전 관리자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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