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야구부 창단 선포식

롯데자이언츠 출신 박종윤 초대감독 선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05 16:28:31

김천대 관계자들이 5일 2023년 야구부 창단 선포식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 야구부가 내년 선보인다.


김천대 GU스포츠단이 5일 2023년 야구부 창단 선포식을 열었다.


김천대는 대학 운동부의 확장과 지역 최초의 엘리트 야구부 육성을 위해 야구부를 창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대 감독에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 이미지에 맞춰 롯데자이언츠에서 17년간 선수로 활약한 박종윤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대는 김천시 야구협회와 MOU 협약을 맺어 사회인 야구 및 유소년 야구를 위한 재능기부 및 야구 인프라 확장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 시즌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새내기 선수들을 위해 실내 야구 연습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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