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실시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30일까지 네이버폼 접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9-05 10:01:12

지난해 선정된 '굽기좋은날'.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을 뽑아 주세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학회 진주지회, 토박이말바라기와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를 벌인다.


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토박이말로 된 가게 이름을 널리 알리고, 우리 말글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한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뽑힌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은 새미꼴 모꼬지(2011), 매무새(2012), 맛깔(2013), 햇살한점바람한쌈(2014), 들꽃마루(2015), 그림과 테두리(2015), 한솔보리밥(2016), 아기자기(2016), 도깨비풀(2017), 노둣돌(2017), 먹을터(2018), 풀꽃과 나무(2018), 극단큰들(2019), 내마음에 꽃피네(2020), 굽기좋은날(2021), 싱글벙글떡(2021) 들이 있다.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순우리말로 된 가게 이름과 이 가게를 추천하는 까닭을 정보무늬(QR코드)를 찍어서 적고 제출하면 된다(https://naver.me/5kX6Xzp8).


뽑힌 가게 이름을 추천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뽑힌 가게엔 아름다운 가게 이름 보람(패)을 달아 준다.


결과는 10월 7일에 개별적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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