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초연결 반도체 교육’

인천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문적 교육 실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31 14:32:35

인천대가 실시한 초연결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Ⅰ분야 위탁교육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29일 2022년 초연결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Ⅰ분야 위탁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초연결 반도체 교육은 인천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해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완화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대가 인천 지역 전략산업 중 반도체부문의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해 지역인재로 정착시키고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운영됐다.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I-NanoFab센터(반도체 공정·설계센터)와 송도캠퍼스 공과대학 강의실에서 실무교육과 실험실습을 진행하고, 첫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직장인 예절교육과 교육자료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 등을 실시했다. 일정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입사 예정이다.


이영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유일의 국립대로서 지역청년과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개개인을 돌봐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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