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간호대학 출범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 설립 29년 만에 간호대학으로 승격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31 10:39:51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의과대학) 전경. 사진=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가 오는 9월 1일 설립 29년 만에 ‘연세대 원주간호대학’으로 승격된다. 초대 학장으로는 허혜경 간호학과 교수가 맡는다.


31일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에 따르면 간호대학으로 승격 후에는 실천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시행과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간호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간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연세대 원주간호대학 승격 기념예배는 오는 10월 21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혜경 원주간호대학 초대학장은 “초대 학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천형 융합인재 양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학사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미래 간호를 선도하며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지역 최초 4년제 간호교육 기관으로 설립된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는 전문지식과 지도력을 겸비한 간호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1994년 첫 설립됐다.
이후 대학원 석사·박사과정과 중환자 전문간호사 석사과정, 감염 전문간호사 석사과정 등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8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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