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회복지학과 BK21 사업단,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대인관계·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31 09:32: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BK21 지역혁신을 위한 미래복지인력양성사업단이 미술학과와 연계해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대인관계·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지검의 의뢰를 받아 전북대 미술학과가 주관한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BK21 사업단의 윤명숙 교수와 김서현 교수, 박사과정 오지원, 유현경, 이미진, 전예빈, 최미선 씨 등 사회복지현장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지역연계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발달을 위해 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했으며, 집단·개별 심층면담, 정신건강 스크리닝 등 전문가 심리지원을 통해 지역혁신을 도모했다.
윤명숙 사회복지학과 BK21 사업단장은 “청소년기는 정체성을 수립하며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역혁신 차원에서 일탈 행동을 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지역혁신과 미래복지 발전을 위한 다학제적 협력을 수행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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