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반려동물 관련 전공 강화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 외 동물보건학과 신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8-31 09:27:43

원광대가 2023학년도부터 동물보건학과를 신설해 반려동물 관련 전공 교육을 강화한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가 2023학년도부터 동물보건학과를 신설해 반려동물 관련 전공 교육을 강화한다.


원광대는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와 신설한 동물보건학과 등 반려동물 관련 학과 2개를 운영한다고 31일 빍혔다.


원광대 관계자는 “반려동물산업 분야가 급성장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국가자격으로 동물보건사가 도입되는 등에 발맞춰 전공 교육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동물간호를 비롯해 실험과 임상병리 검사를 담당하는 국가 자격증이다.


졸업 후 대학과 개인 동물병원 취업, 바이오연구소 동물실험과 임상 전문 연구원, 동물복지 또는 동물방역 관련 국가 공무원, 동물매개치료와 반려동물 행동상담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


김옥진 동물보건학과장은 “동물보건학과의 분리 신설을 통해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반려동물에 특화된 분야인 동물행동 전문가와 동물매개 치료, 펫푸드 전문가로 진로 목표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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