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양로보틱스와 지능형로봇분야 인재 양성 업무협약
지능형로봇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위한 협력체계 구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30 15:25:1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가 한양로보틱스와 30일 지능형로봇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인력교류, 연구·교육시설과 장비의 공동 사용 등 지능형로봇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상명대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지능형로봇분야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약 60억원을 지원받아 지능형로봇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요구되는 표준화된 양질의 교육과정 개발‧운영과 다양한 형태의 인증·학위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능형로봇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홍성태 총장은 “충남지역 지능형로봇분야에 선두주자인 한양로보틱스와 상명대가 상호 간의 유기적인 산학협력 교류를 통해 우수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로보틱스 CEO 로보트 강은 “이번 협약은 상명대와 지능형로봇분야 미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상호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상명대와 한양로보틱스는 지난 6월 충청남도와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교류 방문 시 로봇공학 교류를 계기로 산학협력관련 협의를 시작했으며,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은 물론 해외 진출방안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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