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피텍 18명, 계명대 미니 학위 받았다

‘글로벌실감게임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첫 이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8-26 13:24:15

계명대가 개설한 '글로벌실감게임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첫 이수생인 프랑스 에피텍 유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명대학교 미래혁신인재원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글로벌실감게임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해 프랑스 에피텍 유학생 18명을 첫 이수생으로 배출했다.


26일 계명대에 따르면 첫 이수증을 받은 에피텍 학생들은 지난해 2학기부터 시작한 글로벌실감게임’마이크로디그리 과정 4과목, 12학점을 수강 완료했다.


에피텍은 지난 1999년 개교한 프랑스 유일의 사립대학교이며, 프랑스 기업 선호도 1위에 오른 대학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60여 명의 학생이 계명대에서 1년간 공부하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은 분야별로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집중 이수하면 학사학위와 별개로 미니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


계명대는 학기 당 20여 개의 교과목으로 구성된 6개의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 중이다. 학기당 6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임충재 입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첫 이수자를 시작으로 프랑스 에피텍 뿐만 아닌 미국 디지펜과 네델란드 Hanze, HKU예술대학, Fontys대학, 이란 이스파한 대학과도 마이크로디그리 운영에 합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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