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4개국 주한 대사관과 ‘HUFS Peer Academy‘ 열어
각국 대사의 역할과 대사관의 활동영역, 경제와 문화 등 소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8-25 15:27:5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미네르바 교양대학이 지난 23~24일 2022학년도 ‘HUFS Peer Academy‘ 프로그램의 하나로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 오만, 태국 주한 대사관과 공동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4개국 대사관은 대사의 역할과 대사관의 활동 영역, 각국의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한국외국어대 EU연구소 양우진 박사와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을 찾은 학생들은 페테리스 포도빈스키스 주한 라트비아 참사관의 라트비아의 지형과 위치, 산업, 자연경관 등 라트비아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포도빈스시키 참사관은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환경,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유럽 다른 대학과 원활한 교류 등 라트비아 유학의 장점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은 빌류스 사무일라 대사관 공관 차석이 리투아니아의 경제와 문화, 음식, 역사 등 리투아니아 전반에 대한 소개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주한 오만 대사관은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가 강연을 통해 오만의 역사를 비롯해 산업, 문화, 한국과 오만의 국제적 관계 등을 설명했다.
주한 태국 대사관을 방문한 학생들은 사전에 '태국 대사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을 전달했으며, 윗추 웨차치아 대사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답했다. 또한 한국과 태국의 외교적 관계, 한국과 태국의 관광산업 발달 과정, 향후 한국과 태국이 추구해 나가야 할 방향성 등 폭넓은 분야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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