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음악학과 학생들, “여름방학 잊었다”
10월부터 이어지는 연주회·콘서트 준비에 구슬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08-24 15:32:16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음악학과가 방학 아닌 방학을 보내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잇단 음학회 준비 때문이다.
24일 안양대에 따르면 관현악 전공 학생들은 오는 10월 4일 안양시 평촌아트홀에서 관현악 정기 연주회가 기다리고 있다. 11월 29일에는 역시 평촌아트홀에서 아리 평화의 콘서트를 연다. .
안양대 관현악 전공 30 여 명은 관현악실에 캠프를 차리고 22일부터 25일까지 매일 9시간씩 집중연습을 하고 있다.
매일 2차례에 걸쳐 오케스트라 합주를 하고 , 오후 3시간은 문화관 연습실에서 파트 연습과 개별 연습을 한다.
성악 전공 백경원 교수와 학생들도 10월 열리는 ‘ 안양시민과 함께 하는 한글날 기념음악회 ’ 와 12월로 예정된 ‘안양시민과 함께 하는 연말 음악회’ 를 준비하고 있다 .
백 교수는 또 오스트리아 포르알베르거대학과 함께 ‘ 슈베르트 음악 페스티벌 ’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포르알베르거대학은 슈베르트가 친구들과 함께 연주회를 열었던 작은 음악회 ‘슈베르티아데’ 가 처음 열렸던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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